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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자동차 약 18분

마니산

자동차 약 18분

백두산과 한라산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69.4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과 영종도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산정에는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는데,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채화됩니다.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주변에 문화유적지가 많아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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